article detail
김대식 KAIST 교수, "AI 시대 교육, 약점 보충 아닌 강점 강화로 바뀌어야"
2026. 4. 11. 오후 2:09

AI 요약
2026년 4월 11일 에듀테크 스타트업 트류밸류가 주관한 'AI Classroom 2026' 세미나에서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대식 교수는 AGI가 10년 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현재의 초·중학생들이 졸업 후 AI와 직접 경쟁해야 하는 첫 세대가 될 것이라 경고하고, 실무 경력만이 인간의 유일한 우위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AI의 일자리 대체를 생성형·에이전틱·피지컬의 3단계로 설명하며 IDC 등의 분석을 인용해 2026년까지 글로벌 상위 2,000대 기업 직무의 40%가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등 고용 지형이 크게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교수는 경쟁 구도가 '나 대 기계'가 아니라 AI 활용 격차라며 교육을 약점 보충에서 강점 강화로 전환하고, 학생들에게 정직함, 깊은 전문성, 판단력, 초고속 학습력, 회복탄력성의 다섯 역량을 길러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