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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I 수석 지아난드레아, 8년 만에 조용한 퇴장… 시리 실패가 부른 교체
2026. 4. 13. 오전 9:44

AI 요약
애플의 머신러닝 및 AI 전략을 총괄해온 수석 부사장 존 지아난드레아가 8년간의 재직을 마치고 공식 퇴임했습니다. 지아난드레아는 구글 검색 및 AI 담당 수석 부사장을 거쳐 2018년 애플에 합류했으며, 시리의 AI 업그레이드 지연 책임으로 지난해 12월 은퇴 의사를 밝혔고 애플이 iOS 18에서 약속한 개인 맥락 인식, 화면 인식, 고급 앱 통합 등의 시리 강화는 2025년 내 출시가 불가능해 2026년 봄으로 연기되면서 애플 AI팀의 대규모 이탈이 발생했습니다. 후임으로 마이크로소프트 AI 출신 아마르 수브라마냐가 AI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돼 크레이그 페더리기에게 보고하며 Apple Foundation Models, ML Research, AI 안전성 및 평가 부문을 이끌게 되고 지아난드레아는 뉴럴 엔진 도입과 온디바이스 AI 인프라 구축에 기여했으나 생성형 AI 경쟁에서 오픈AI, 구글, 앤트로픽에 뒤처졌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