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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3년간 EDCF 9조원 투입…AI·공급망 중심 지원 확대
2026. 4. 13. 오전 10:47

AI 요약
정부는 2026~2028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3년간 총 9조원 규모로 운용해 인공지능(AI)과 공급망 중심 해외사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중점 분야는 AI·디지털, 문화, 그린, 공급망으로 인프라에 AI를 결합한 AI 내장형 모델을 확대해 전력망·발전소의 수급 예측·손실 탐지, 의료의 진단 보조·질병 예측, 문화 인프라와 무상 ODA 연계로 K콘텐츠 확산 등을 추진하고 베트남·우즈베키스탄·인도 등 전략자원 보유국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에 집중 투자하고 아프리카·중남미는 중점협력국 중심으로 선별 지원하며 기업 기술지원·사업정보 제공과 수원국 정부 대상 홍보 강화, 소액차관 한도 상향 검토로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전 과정 정보 공개·정책실명제·내부신고제 도입·민간 전문가 참여 확대·재외공관 현장 점검 등으로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K-ODA 패키지 도입과 부진 사업 정리로 확보 재원을 핵심 분야에 재투자하고 일부 이익을 전략수출금융기금에 환류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