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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다시 만나는 창업회장"…SK, 73년 정신 재조명
2026. 4. 14. 오전 9:12

AI 요약
SK그룹이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의 메시지를 담은 5분 분량의 AI 영상을 13일부터 서울 종로구 서린빌딩 미디어월을 통해 상영하고 사내 방송으로도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창립 73주년을 맞아 제작됐으며, 창업세대의 어록과 경영 일화를 바탕으로 전후 공장 재건부터 나일론·석유·이동통신·반도체로 이어진 그룹 성장 과정과 1994년 한국이동통신 인수 등을 재현했고, 최태원 회장이 제안해 AI 기반으로 전편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사사·저서·녹음 자료와 선경실록 등을 학습 자료로 활용해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SK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최태원 회장과 최창원 의장 등 경영진과 오너 일가가 참석한 메모리얼데이를 열어 창업세대의 경영 철학을 되짚고 내부 결속을 다졌으며, 재계에서는 반도체 편중 실적 속에서 결속과 위기 대응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는 해석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