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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인구 비례 AI 특허 세계 1위...미·중 'AI 격차' 소멸은 과제
2026. 4. 14. 오후 3:46
AI 요약
스탠퍼드대 인간 중심 AI 연구소(HAI)의 AI 지수 2026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출시된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 부문에서 세계 3위(5개), 인구 10만 명당 AI 특허 수 14.31로 2년 연속 세계 1위, 산업용 로봇 도입 수 세계 4위(3만 600대) 및 AI 도입률 상승폭 1위 등을 기록했고 G20 중 AI 관련 법안 통과 수 2위(17건)로 AI 기본법이 선도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보고서는 미국과 중국의 AI 격차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분석하며 올해 3월 기준 앤트로픽의 클로드 4.6 오퍼스와 중국의 돌라-시드-2.0 간 모델 성능 점수 격차가 39점에 불과하고 중국이 2024년 산업용 로봇 설치량 29만 5000대로 전 세계의 54%를 차지해 미국의 8.6배에 달하며 논문·인용·특허·누적 모델 출시 등 정량지표에서 미국을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미국의 민간 AI 투자액이 2859억 달러로 중국(124억 달러)보다 크지만 중국 정부 지원 기금이 2000년~2023년 사이 약 1840억 달러에 달하고 미국의 인재 유입은 2017년 이후 89% 급감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만 80%가 빠져나갔다고 지적했고,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부족한 민간 투자와 인재 유출을 보완해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