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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AI 스타트업에 1200억 투자…'로켓배송' 넘어 'AI 물류' 선점
2026. 4. 15. 오전 8:48

AI 요약
쿠팡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분야의 글로벌 스타트업에 1200억 원 규모의 전격 투자를 단행하며 AI 물류 선점에 나섰습니다. 쿠팡은 14일(현지시간) 2023년부터 미국과 글로벌 AI 기술 스타트업에 총 8400만 달러(약 116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텍사스 오스틴의 로보틱스 스타트업 콘토로에 투자해 한국 물류 환경에 맞는 AI 로봇과 AI 로봇 팔 시범 도입을 검토하고 콘토로의 휴먼 인 더 루프(HITL) 방식 로봇이 자체 실험에서 99% 정확도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쿠팡은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연계해 수요예측·배송경로 계산·무인 지게차와 분류 로봇 가동 등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한국벤처투자(KVIC)와 함께 SBVA 한국 소버린 AI 펀드에 5000만 달러를 출자했으며 템포(Tempo)·씨메스(CMES) 등 스타트업에도 투자해 AI 물류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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