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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권역책임의료기관에 AI 진료시스템 120억원 지원
2026. 4. 15. 오후 2:19

AI 요약
보건복지부는 15일 국립대학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의료 질 향상을 위해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으로 120억원을 1차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에는 총 142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120억원 지원 후 하반기 추가 공모 등을 통해 나머지 22억원을 지원하고, 각 기관이 제안한 시스템에 대해 필요성·타당성 평가를 거쳐 SaaS 사용료 등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충북대병원과 부산대병원은 심정지·패혈증 예측 시스템을, 경북대병원은 고령 환자 낙상 감지 모니터링을, 전북대·부산대는 AI 흉부 엑스레이·CT 판독 보조를, 경상국립대는 뇌졸중·치매 조기 진단 AI영상분석을 도입하고 전남대·충남대·전북대는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을, 강원대는 환자 맞춤형 입원·거사 안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형훈 제2차관은 이를 지역 진료역량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