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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역거점병원 AI 진료시스템 120억 원 투입… "지방의료 공백 메운다"
2026. 4. 15. 오후 12:02

AI 요약
보건복지부는 국립대학병원 등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에 AI 진료시스템 도입을 위해 올해 배정된 총 142억 원 중 1차로 120억 원을 지원하고 하반기 추가 공모로 잔액 2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병원들의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 사용료 등에 활용됩니다. 도입되는 시스템은 응급상황을 실시간 감지·예측하는 AI 모니터링(충북대병원·부산대병원), 병상 단위 낙상 위험 감지(경북대병원), 흉부 X-ray·CT 기반 폐질환·암 진단보조(전북대병원·부산대병원), 뇌졸중·치매 영상분석(경상국립대병원), 관상동맥 협착 판독 심혈관 위험평가(제주대병원) 등 환자 안전과 중증질환 진단 보조 기능을 포함합니다. 또한 전남대병원·충남대병원·전북대병원은 음성인식 기반 AI 의무기록 시스템과 LLM 기반 환자기록 자동 작성 기술을 도입하고 강원대병원은 AI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며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를 통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진료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