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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환자 분석·기록까지…17개 공공병원에 AI 진료 시스템 도입
2026. 4. 15. 오후 12:00

AI 요약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월 17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심장초음파 영상분석 AI 활용 현장을 살펴봤고, 보건복지부는 15일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에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환자상태 분석 시스템, 환자 안전 모니터링, 음성인식 기반 AI 의무기록 등 최신 의료 AI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올해 총 142억원을 투입해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권역책임의료기관은 수요에 따라 충북대병원·부산대병원은 생체신호와 검사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급성질환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경북대병원은 낙상 위험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북대병원·부산대병원은 흉부 엑스레이·CT 영상을 분석해 폐질환·암 의심 병변을 찾는 진단보조 시스템을 도입하고 경상국립대병원은 중증 뇌질환 조기진단 AI, 제주대병원은 관상동맥 협착 판독 심혈관 위험평가 시스템을 도입하며 전남대병원·충남대병원·전북대병원 등은 음성인식 기반 AI 의무기록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AI 진료시스템 도입이 지역 주민을 위한 진료 역량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권역책임의료���관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