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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책임의료기관에 AI 기반 진료시스템 120억 지원
2026. 4. 15. 오후 2:29
AI 요약
보건복지부는 15일 17개 시도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진료시스템을 도입하도록 12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에 국비 142억 원이 배정되어 120억 원을 1차 지원한 후 하반기 추가 공모를 통해 잔액 22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우선 부산대·충북대에는 입원환자의 생체 신호와 검사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심정지·패혈증 등 급성질환을 사전 예측하는 시스템, 부산대·전북대에는 흉부 엑스레이와 CT 영상을 분석해 폐질환 및 암 의심 병변을 찾아주는 진단보조 시스템이 도입되며, 경상대는 중증 뇌질환 영상분석, 경북대는 낙상 위험 감지 모니터링, 전남·충남·전북대는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 시스템, 강원대는 입원 안내 AI, 제주대는 흉부 CT 기반 관상동맥 협착 판독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AI 진료시스템 도입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진료역량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권역책임의료기관을 계속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