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교모세포종 수술 후 남은 종양…AI가 찾아낸다"
2026. 6. 2. 오전 10:13

AI 요약
교모세포종은 악성도가 높은 원발성 뇌종양으로 수술 후 제거 정도에 따라 생존 기간과 예후가 달라지며, 수술 직후 MRI에서는 출혈·부종·조직 손상 등으로 잔존 종양을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워 기존 AI 모델이 수술 전 영상을 기반으로 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의료 인공지능 기업 다이나펙스와 공동으로 수술 후 일반 MRI와 조영증강 MRI의 신호 차이를 비교·분석하는 감산 기법을 적용한 AI 모델 Dynapex BT를 개발해 잔존 종양과 비특이적 변화를 구분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교모세포종 수술 후 MRI 68건을 사용해 Dynapex BT와 기존 모델인 DeepBraTumlA를 비교한 결과 Dice 유사도 계수가 0.815로 기존 모델의 0.406보다 크게 향상됐고 정밀도와 재현율도 개선됐으며 연구 결과는 뉴로서지컬 리뷰에 게재됐고 향후 다기관 대규모 검증을 통해 임상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