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삼성서울병원 연구팀, 수술 중 '간 섬유화' 판단하는 AI모델 개발
2026. 5. 12. 오전 8:52
AI 요약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최규성·오남기 교수와 AI연구센터 유학제 박사 연구팀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복강경 간 절제술을 받은 환자 103명의 수술 중 HD 영상을 분석해 수술 중 실시간으로 간섬유화 정도를 예측하는 딥러닝 기반 AI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이미지넷으로 사전학습된 모델을 간섬유화 진단에 재학습시켜 간 표면의 울퉁불퉁함·색상 변화·윤곽 불규칙성 등을 자동 인식하도록 한 AI는 심한 간섬유화 예측 정확도 92.7%·민감도 91.8%·특이도 91.0%를 기록해 외과의사(정확도 80.8~84.4%, 민감도 95% 이상·특이도 61.1~67.8%)와 혈액검사(68.0%)보다 균형 잡힌 성능을 보였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계열의 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으며 최규성 교수는 임상적 사각지대를 줄여 암 환자의 정밀 수술 전략 수립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병명 몰라 수년간 병원 전전"…AI, 6초만에 진단[빠정예진]](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579_web.jpg)
![[제약바이오 소식] 프리딕티브AGI, ‘2026 에디슨 어워즈’서 은상 수상](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59/imgdb/original/2026/0508/20260508502643.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