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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간 섬유화 예측 ‘AI’ 개발
2026. 5. 12. 오전 9:47

AI 요약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최규성·오남기 교수와 AI연구센터 유학제 박사 연구팀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복강경 간절제술을 받은 103명 환자의 HD 수술영상을 분석해 간섬유화 예측 AI를 개발했으며 연구 결과는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은 ImageNet으로 사전학습된 딥러닝 모델을 간섬유화 진단에 맞게 재학습시켜 간 표면의 울퉁불퉁한 정도·색상 변화·윤곽 불규칙성 등을 자동 인식하도록 했습니다. 이 AI는 심한 간섬유화를 92.7% 정확도로 예측했고 외과의(80.8~84.4%)와 혈액검사(68.0%)보다 높았으며 민감도 91.8%, 특이도 91.0%로 외과의의 민감도(95% 이상)·특이도(61.1~67.8%)보다 균형 잡힌 성능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