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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측정한 ‘얼굴 노화 속도’… 암 환자 생존 예후 예측 지표로 활용 가능성
2026. 4. 29. 오후 10:00
AI 요약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딥러닝 기반 얼굴 분석 알고리즘 페이스에이지(FaceAge)를 활용해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 환자 2,276명의 치료 중 임상 사진을 비교·분석해 얼굴 나이 변화량을 시간으로 나눈 얼굴 노화 속도(FAR)를 산출했습니다. 분석 결과 얼굴 노화 속도가 빠른 환자들은 노화가 느리게 진행된 환자들에 비해 전반적인 생존 기간이 유의미하게 짧았고, 장기 관찰 그룹에서 노화가 가속화된 환자의 생존 기간 중간값은 15.2개월로 느린 그룹의 36.5개월보다 낮았으며 사망 위험은 약 1.65배 높았습니다. 이 결과는 성별·인종·암 종류 등을 고려해도 얼굴 노화 속도가 예후 지표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신체적 부담 없이 환자 상태 변화를 추적할 수 있어 향후 유용한 예후 지표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고 연구는 2026년 4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