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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한지원 교수 연구팀 '간암 최적 치료' 멀티모달 AI 모델 개발 착수
2026. 4. 21. 오전 9:16

AI 요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한지원 교수 연구팀이 간세포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최적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영상·병리·임상정보를 통합한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유형B)에 선정되어 5년간 최대 6억 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아 가톨릭중앙의료원 다기관 임상 코호트와 생체자원을 활용해 딥러닝·머신러닝으로 고해상도 임상정보를 분석해 치료 전 예후 층화와 치료 반응 예측, 환자별 최적 치료 경로 제시를 목표로 합니다. 한지원 교수는 2025년 JAMA Network Open에 국내 코호트 3,915명과 외부 검증 코호트 614명을 대상으로 한 머신러닝 의사결정 지원 모델로 실제 임상 결정 대비 사망 위험을 약 54% 감소시킨 성과를 포함해 관련 연구와 특허·논문을 축적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