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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AI로 간암 환자 ‘최적 치료 경로’ 찾는다
2026. 4. 21. 오전 8:39
AI 요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한지원 교수 연구팀은 간세포암(HCC)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최적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영상·병리·임상정보 등 이종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유형B)에 선정돼 5년간 최대 6억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다기관 임상 코호트와 생체자원을 활용해 딥러닝·머신러닝으로 치료 전 예후 층화와 치료 반응 예측을 통해 환자별 최적 치료 경로 제시와 부작용 감소를 목표로 합니다. 한 교수는 2025년 JAMA Network Open에 국내 코호트 3915명과 외부 검증 코호트 614명을 대상으로 한 머신러닝 의사결정 지원 모델에서 실제 임상 대비 사망 위험을 약 54% 감소시킨 성과를 발표했으며, 연구팀은 SCI(E)급 논문 다수 게재 및 국내외 특허 출원과 간암 외 타 소화기암 분야로의 확장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