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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최적 치료 ‘멀티모달 AI 모델’ 개발한다
2026. 4. 21. 오전 9:01

AI 요약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한지원 교수팀이 간세포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환자별 최적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착수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유형B)에 선정되어 5년간 최대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습니다. 이 모델은 영상·병리·임상정보 등 이종 데이터를 통합해 치료 전 예후 층화와 치료 반응 예측을 가능하게 하고 환자별 최적 치료 경로 제시 및 불필요한 부작용 감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5년 후 임상 사용 가능한 AI 예후 예측 플랫폼 완성을 목표로 합니다. 한지원 교수는 2025년 JAMA Network Open에 국내 코호트 3,915명과 외부 검증 코호트 614명을 대상으로 한 머신러닝 의사결정 지원 모델이 실제 임상 결정 대비 사망 위험을 약 54% 감소시켰다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