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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률 높은 '간암'…"AI가 환자별 치료 효과 미리 예측"
2026. 4. 21. 오전 8:44

AI 요약
한지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유형B)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최대 6억 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아 간세포암(HCC) 환자의 영상·병리·임상정보 등 이종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예후 예측 모델 개발에 착수합니다. 이 연구는 치료 전 예후를 위험도별로 분류하고 치료 반응을 예측해 환자별 최적 치료 경로를 제시하며 불필요한 부작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5년 내 임상에서 사용 가능한 AI 플랫폼 완성 및 SCI(E)급 논문 게재와 특허 출원을 목표로 합니다. 한 교수팀은 이전 연구로 2025년 JAMA Network Open에 전국 코호트 3,915명과 외부 검증 코호트 614명을 대상으로 한 머신러닝 의사결정 지원 모델이 실제 임상 결정 대비 사망 위험을 약 54% 감소시켰으며, 2024년 Clinical Cancer Research 논문과 비침습적 혈액검사 기반 PD-L1 CPS 예측 AI 특허 출원, 지난 1월 PLOS Medicine의 대형언어모델 연구 등 관련 성과를 축적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