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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세계 최초 AI 기반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임상 의사결정 시스템’ 개발 추진
2026. 5. 22. 오후 6:28
AI 요약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한국혈우재단,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및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사업 과제에 선정돼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임상 의사결정 시스템(CDSS)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프로젝트는 30년간 축적된 국내 혈우병 환자의 실사용 의료 데이터와 약 3000장의 엑스레이 영상을 바탕으로 머신러닝과 딥러닝 영상 분석을 통해 환자 연령, 예방요법 여부, 기존 관절 손상 정도 등 임상 정보를 분석해 향후 5년에서 최대 20년 이후의 관절 손상 진행을 예측하고 엑스레이 판독으로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도록 설계됩니다. GC녹십자는 올해 말까지 예측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엑스레이 판독 기술과 CDSS 프로토타입을 개발한 뒤 2028년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성하고 특허 출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준비를 마칠 계획이며, 오는 6월 12일 주최하는 혈우병 심포지엄에서 개발 중간 결과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