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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간암 최적 치료 ‘멀티모달 AI’ 착수
2026. 4. 21. 오전 11:39

AI 요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한지원 교수 연구팀이 간세포암(HCC) 환자 예후를 예측하고 최적의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나서며,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 과제로 선정돼 5년간 최대 6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간암은 국내 암 사망률 2위를 기록하며 예후가 불량하고 면역항암치료 도입에도 객관적 반응률은 여전히 약 30% 수준으로 사전에 치료 효과를 예측할 신뢰도 높은 모델이 부족했습니다. 한지원 교수팀은 영상·병리·임상 등 이종 데이터를 통합해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다기관 임상 코호트와 생체자원을 활용, 치료 전 위험도를 층화하고 환자별 맞춤형 최적 치료 경로를 제시하는 AI 예후 예측 플랫폼을 5년 내 임상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완성해 간암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