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삼성서울병원, AI 기반 ‘담낭암 예후’ 예측모델 개발
2026. 5. 31. 오후 11:00

AI 요약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박주경·이규택·최영훈 교수, 간담췌외과 김홍범 교수, 미래의학연구원 난치암조기진단팀 김혜민 박사 연구팀은 인공지능 기반의 공간 분석 기술로 담낭암 환자의 종양 미세환경을 분석해 재발과 생존율을 예측할 수 있음을 입증해 국제외과학회지에 발표했습니다. 예측 모델은 담낭암 수술 환자 225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부 검증군 41명을 분석해 개발됐고, AI로 TIL 밀도·TLS 수·섬유아세포 밀도 등 핵심 지표를 수치화해 반영했으며 저 TIL·적은 TLS·높은 섬유아세포 밀도가 예후 결정 요소로 정의돼 이러한 위험 요인이 많을수록 전체 생존기간(OS)과 무병 생존기간(DFS)이 짧아졌습니다. 위험 요인이 3개 모두 있는 그룹에 비해 위험 요인이 없는 그룹은 재발과 사망 위험이 각각 87%, 80% 낮게 평가됐고, 연구진은 이 기술이 디지털 바이오마커로서 담낭암 수술 후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 제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 몸에 맞는 암 치료법, 인공지능이 알려준다 [서울포럼 2026]](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5/28/news-p.v1.20260528.c0f02d2cbf4f4cf2a74c4668f052bdd0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