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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맞는 암 치료법, 인공지능이 알려준다 [서울포럼 2026]
2026. 5. 28. 오후 5:56
![내 몸에 맞는 암 치료법, 인공지능이 알려준다 [서울포럼 2026]](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5/28/news-p.v1.20260528.c0f02d2cbf4f4cf2a74c4668f052bdd0_R.jpg)
AI 요약
황태현 밴더빌트대 의과대학 석좌 AI연구소장은 4개의 에이전틱 AI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약물의 체내 세포 수준 상호작용을 관찰하고 암세포의 약물 회피 기전을 포착해 최적 약물 조합을 판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유방암 4기 판정을 받은 환자의 새로운 표적 항암제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소장은 캔서 문샷을 통해 하버드대, 컬럼비아대, 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성모병원 등과 협업했고 LG AI연구원과 함께 1분 이내 조직 내 암 유전자 활성을 예측하는 병리 AI를 연구용이 아닌 1년 이내 임상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한남식 케임브리지대 센터장은 AI와 양자를 접목해 신약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양자 워크로 SARS-CoV-2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 방식이 찾지 못했던 세포 내 심층부 핵심 단백질 모듈을 찾아낸 사례를 소개했고 포럼 참석자들은 규제 혁신과 병원·기관 간 데이터 공유 및 오픈이노베이션 등 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