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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AI로 신약 효과 미리 예측한다
2026. 6. 4. 오전 11:41

AI 요약
국립암센터 생물정보연구과 신동관 연구팀(연구책임자 신동관 박사, 공동참여 음수빈·김윤희 교수)이 AI를 활용해 세포주·오가노이드·동물모델 등 서로 다른 실험 환경의 결과를 연결해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생물학적 세계 모델(Biological World Model) 개발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연구팀은 AI가 세포 실험 데이터를 학습해 오가노이드와 동물모델에서 나타날 약물 반응과 유전자 활성화·억제 패턴까지 예측하는 가상 임상시험장 역할의 플랫폼을 구축해 신약 후보물질의 실패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하고 유망 후보를 선별하는 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과학기술 혁신기술개발 사업(2026년~2029년, 총 225억원)에서 바이오 분야 대표 과제로 선정돼 국립암센터 연구에 총 3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