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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암 환자 맞춤 치료’ 길 연다
2026. 4. 20. 오전 9:35
AI 요약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유선용 교수 연구팀과 교원창업 기업 ㈜마틸로에이아이가 협력해 암 환자마다 다른 약물 반응을 인공지능으로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김채원 연구원이 수행한 이 연구는 SCI 국제학술지 Bioinformatics(Impact Factor 5.4, JCR 상위 8.7%)에 게재 승인됐습니다. 연구진은 변분 오토인코더(VAE)와 확산 모델을 결합한 잠재 확산 모델 기반 프레임워크로 세포주·약물 구조·처리 농도·처리 시간 등 다양한 조건을 반영해 기존 SOTA 대비 피어슨 상관계수 기준 약 7% 향상된 성능과 연산 비용 300배 이상 절감을 확보했고, 생성된 유전자 발현 데이터의 생물학적 특성을 실험적으로 검증했습니다. 이 기술은 신약 개발의 가상 스크리닝과 약물 재창출, 암 치료제의 개인 맞춤화에 활용될 수 있으며 연구진은 K-HOPE 과제와 연계해 한국인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연구는 보건복지부 재원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RS-2025-19252970)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