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가 신약 후보 걸러낸다…국립암센터, 정밀예측 기술 개발 착수
2026. 6. 4. 오전 9:39

AI 요약
국립암센터 생물정보연구과 신동관 박사 연구팀은 세포주, 오가노이드, 동물모델 등 서로 다른 실험 환경의 결과를 연결해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생물학적 세계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규 연구개발 사업인 인공지능(AI)+과학기술(S&T) 혁신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 분야 대표과제로 선정돼 30억원 사업비로 추진되며, AI가 세포 실험 결과를 학습해 오가노이드와 동물모델에서의 반응과 세포 내 유전자 활성 변화까지 예측하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신약후보 물질의 실패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해 유망 치료제를 더 빠르게 선별하고 정밀의료와 암 환자 맞춤형 치료전략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