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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AI로 신약 효과 미리 예측
2026. 6. 4. 오전 11:28

AI 요약
국립암센터 생물정보연구과 신동관 박사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세포주·오가노이드·동물모델 등 서로 다른 실험 환경의 결과를 연결해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생물학적 세계 모델(Biological World Model) 개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연구는 AI가 세포 실험 결과를 학습해 오가노이드·동물모델에서의 반응과 암세포의 변화, 어떤 유전자가 활성화되거나 억제되는지까지 예측하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하며, 연구팀은 이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의 실패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하고 암 환자 맞춤형 치료전략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과학기술(S&T) 혁신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225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립암센터 과제는 바이오 분야 대표과제로 선정돼 30억 원이 배정됐고 국민대학교 인공지능학부 음수빈 교수팀과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윤희 교수팀이 공동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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