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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AI로 신약 효과 미리 예측' 기술 개발 착수
2026. 6. 4. 오후 2:53

AI 요약
국립암센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약 후보 물질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4일 밝혔습니다. 국립암센터 생물정보연구과 신동관 박사 연구팀은 세포주, 오가노이드, 동물모델 등 서로 다른 실험 환경의 결과를 연결해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생물학적 세계 모델(Biological World Model)' 개발에 착수했으며, AI가 세포 실험 결과를 학습한 뒤 오가노이드와 동물모델에서의 반응을 예측해 가상 임상시험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과학기술(S&T) 혁신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225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연구책임자는 신동관 박사이고 국민대학교 음수빈 교수 연구팀과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윤희 교수 연구팀이 공동 참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