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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걸리는 신약 개발…"AI가 성공 가능성 예측"
2026. 6. 6. 오전 8:01

AI 요약
국립암센터는 AI를 활용해 세포주·오가노이드·동물모델 등 서로 다른 실험 환경의 결과를 연결해 신약 후보물질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생물학적 세계 모델(Biological World Model) 개발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AI가 세포 실험 결과를 학습한 뒤 오가노이드와 동물모델에서의 약물 반응과 세포 내 유전자 활성화·억제 등 변화를 예측하도록 하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실험실과 실제 생체 환경 간의 스케일 갭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과학기술(S&T) 혁신기술개발 사업(2026~2029년, 총 225억원)으로 국립암센터 과제가 바이오 대표과제로 선정돼 30억원 사업비로 추진되며 신동관 박사와 국민대 음수빈 교수, 김윤희 교수 연구팀이 공동 참여해 신약 후보물질의 실패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하고 암 환자 맞춤형 치료전략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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