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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암 환자 맞춤 치료’ 길 연다
2026. 4. 20. 오전 9:25
AI 요약
전남대학교 유선용 교수 연구팀과 교원창업 기업 ㈜마틸로에이아이가 암 환자마다 다른 약물 반응을 인공지능으로 예측하는 약물로 인한 전사 반응 예측 기술을 개발했으며, 연구 결과는 SCI 국제학술지 Bioinformatics(Impact Factor 5.4, JCR 상위 8.7%)에 게재 승인됐습니다. 연구는 김채원 연구원이 수행했으며 변분 오토인코더(VAE)와 확산 모델을 결합한 잠재 확산 모델 기반 프레임워크로 세포주, 약물 구조, 처리 농도, 처리 시간 등을 동시에 반영해 기존 최고 성능 모델 대비 피어슨 상관계수 기준 약 7% 향상된 성능과 연산 비용 300배 이상 절감을 보였고, 생성된 유전자 발현 데이터의 생물학적 특성을 실험적으로 검증했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신약 개발의 가상 스크리닝과 약물 재창출, 특히 암 치료제 개발에서 개인 맞춤 정밀의료 구현에 활용될 수 있으며 K-HOPE 과제와 연계해 한국인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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