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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AI로 ‘암 환자 맞춤 치료’ 길 연다
2026. 4. 20. 오전 8:10

AI 요약
전남대학교 유선용 교수 연구팀과 교원창업 기업 ㈜마틸로에이아이가 암 환자별 약물 반응을 인공지능으로 예측하는 ‘약물로 인한 전사 반응을 정밀 예측하는 AI 기술’을 개발했으며, 김채원 연구원이 수행한 연구 결과는 SCI 국제학술지 Bioinformatics(Impact Factor 5.4, JCR 상위 8.7%)에 게재 승인됐습니다. 연구팀은 변분 오토인코더(VAE)와 확산 모델을 결합한 잠재 확산 모델 기반 프레임워크로 세포주·약물 구조·처리 농도·처리 시간 등을 동시에 반영해 관측되지 않은 약물·세포 조합까지 안정적 예측을 달성했고, 기존 최고 성능 모델 대비 피어슨 상관계수 기준 약 7% 향상 및 연산 비용 300배 이상 절감했으며 생성된 유전자 발현 데이터의 생물학적 특성도 실험적으로 검증했습니다. 이 기술은 신약 개발의 가상 스크리닝·약물 재창출과 암 치료제의 개인 맞춤화에 활용될 수 있으며, 연구팀은 ‘K-HOPE’ 과제와 연계해 한국인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산업화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