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질병 유전자, AI가 콕 집어낸다
2026. 6. 1. 오후 1:30
AI 요약
한국연구재단은 중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공동연구팀이 대규모 전사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 연관 경로를 정밀 예측하고 각 경로의 핵심 유전자를 근거와 함께 제시하는 인공지능 분석 기술 ‘세인트GSE’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오토인코더와 트랜스포머를 결합한 SaintGSE에 설명가능한 AI 기법을 도입해 유전자의 기여도를 수치화함으로써 질병 신호전달경로의 활성 여부와 원인 유전자를 도출했고, 골관절염 및 천연물 처리 전사체 데이터에 적용해 분자 기전과 치료 후보물질의 작용 기전을 해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등의 지원을 받아 국제학술지 Osteoarthritis and Cartilage에 4월 16일 온라인 게재되었고, 환자 맞춤형 정밀의학 및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포토뉴스] AI 기반의 예지보전, 제조 현장 효율 개선의 기틀 만든다](https://pimg3.daara.co.kr/kidd/photo/2026/05/29/1780041268_4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