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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AI로 '암 환자 맞춤 치료' 길 연다…교원창업 기업과 협력
2026. 4. 20. 오전 8:22

AI 요약
전남대학교 유선용 교수팀과 교원창업 기업 마틸로에이아이는 20일 약물로 인한 전사 반응을 정밀 예측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변분 오토인코더(VAE)와 확산 모델을 결합한 잠재 확산 모델 기반 프레임워크로 세포주, 약물 구조, 처리 농도·시간 등을 동시에 반영해 관측되지 않은 약물·세포 조합에서도 SOTA 대비 피어슨 상관계수 기준 약 7% 향상된 성능과 연산 비용 300배 이상 절감을 보였고 생성된 유전자 발현 데이터의 생물학적 특성도 실험적으로 검증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신약 개발의 가상 스크리닝·약물 재창출과 암 치료제의 개인맞춤 예측 등 정밀의료에 활용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K-HOPE 과제와 연계해 한국인 환자 기반 AI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