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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만나 3배 빨라진 '신약 시계'
2026. 5. 29. 오후 1:46
AI 요약
바이오업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있으며, 한미약품은 자체 AI 플랫폼 HARP로 도출한 신약 후보물질 HM500197의 연구 결과를 6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미약품은 HARP로 후보물질 탐색 소요 시간을 이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였고,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HM17321은 기초연구부터 임상 1상 승인 신청까지 30개월 만에 진행해 소요 시간을 절반 이하로 단축했습니다. 의료 AI 기업 루닛의 루닛 스코프는 ASCO에서 구두 발표가 예정돼 있고, 셀트리온은 4·5공장에 AI 시스템과 휴머노이드를 도입해 운영 자동화를 추진하는 등 AI를 임상시험 설계·환자 매칭과 맞춤형 면역항암제·바이오마커 개발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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