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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수술로봇 데이터 활용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개발 착수
2026. 6. 8. 오전 11:57

AI 요약
한국원자력의학원은 5일 원자력병원 제3연구동 화상회의실에서 수술로봇 움직임 데이터와 의료영상을 활용한 피지컬 AI 기반 디지털 트윈 연구 워크숍을 개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가상융합기반 피지컬 AI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고정밀 의료 및 수술로봇 움직임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유효성 평가 기술 개발 과제에 착수했으며 총 연구비는 42억9000만원 규모입니다. 연구진은 의료영상 기반의 고정밀 3차원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해 수술로봇이 실제 수술 공간을 인지해 안전하게 동작하도록 학습·검증하는 피지컬 AI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의료영상과 수술로봇 움직임 데이터를 활용해 합성데이터의 신뢰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연구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을 중심으로 배재대학교, 라움시스템, 전남대학교가 참여하는 산학연 공동연구로 진행되며 각 기관은 공간인지 기술과 검증 프레임워크, 합성데이터 통계·구조 검증, 고정밀 디지털 트윈 구축·���각화, 인공지능 기반 합성데이터 실험 자동화 엔진 개발을 각각 담당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3월 국내 종합병원 최초로 국산 수술로봇 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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