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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AI연구센터 연구팀, 수술 중 간 섬유화 판단 AI 모델 개발
2026. 5. 12. 오후 12:38

AI 요약
간암 환자의 수술 중 간 섬유화 정도를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AI 기술이 개발됐으며,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최규성·오남기 교수와 AI연구센터 유학제 박사 연구팀이 2019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복강경 간절제술을 받은 103명 환자의 HD화질 수술 영상을 분석해 개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딥러닝 기반 AI 모델은 심한 간섬유화를 92.7% 정확도로 예측했으며, 외과의(80.8~84.4%)와 혈액검사(68.0%)보다 높았고 민감도 91.8%·특이도 91.0%로 외과의의 민감도(95% 이상)·특이도(61.1~67.8%)와 달리 균형 잡힌 성능을 보였다고 했습니다. 연구팀은 AI가 외과의의 임상 경험을 보완해 암 환자의 정밀 수술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이 연구 결과는 네이처 계열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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