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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의사보다 정확"…간섬유화 예측 'AI' 개발
2026. 5. 12. 오전 9:42

AI 요약
국내 연구진이 복강경 수술 중 촬영된 영상을 분석해 간섬유화 정도를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AI 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연구팀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복강경 간절제술을 받은 103명 환자의 영상을 분석해 AI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딥러닝 기반 AI 모델은 심한 간섬유화를 92.7% 정확도로 예측해 외과의의 80.8~84.4%와 혈액검사 68.0%보다 높은 성능을 보였고, 민감도 91.8%와 특이도 91.0%를 기록했습니다. 이미지넷으로 사전학습된 모델을 재학습해 간 표면의 울퉁불퉁한 정도·색상 변화·윤곽 불규칙성을 인식하도록 했으며, 최규성 교수는 이번 연구가 암 환자의 정밀 수술 전략 수립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연구 결과는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