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MRI 한장으로 뇌종양 유전자까지 들여다본다” 포스텍·DGIST·세브란스병원, 뇌종양 변이 예측 AI 개발
2026. 5. 22. 오전 8:27

AI 요약
포스텍 박상현 교수와 류희승 씨, DGIST 강명균 박사, 세브란스병원 박예원·안성수 교수 연구팀은 MRI 영상으로 뇌종양 특징을 예측하고 소견서를 자동 생성하는 비전-언어 AI 모델 Glio-LLaMA4)-Vision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 모델은 뇌 MRI로 IDH 유전자 변이 여부를 예측하는 데 성공했으며 예측 정확도(AUC)는 0.85~0.95 수준이고 AI가 자동 생성한 판독문은 전문의 평가에서 약 90% 이상이 임상 사용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었고 일부는 기존 판독문과 같거나 더 나은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연구팀은 PubMed Central의 대규모 의생명 이미지-텍스트 데이터로 사전학습한 뒤 환자 MRI와 판독문으로 추가 학습하고 판독문 표현을 통일하는 전처리를 적용했으며,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원과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되어 국제 학술지 npj Digital Medicine에 게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