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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TV’로 중국 공세 돌파…사업 위기설엔 “과장된 부분 많아”
2026. 4. 15. 오후 5:03

AI 요약
삼성전자는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에서 마이크로 RGB, OLED, 네오 QLED 등 프리미엄부터 미니 LED·UHD 보급형에 이르기까지 AI 기능을 탑재한 신형 TV를 대거 공개하고 올해를 AI TV 대중화의 원년이라고 선포했습니다. 마이크로 RGB는 화면 유형을 65·75·85·100형으로 확대했으며, 삼성은 지난해 VD 및 가전 사업부가 약 2000억원 적자를 기록한 점과 중국 기업들의 공세를 인정하면서도 사업 부진이나 중국 내 사업 철수설은 과장된 부분이 많다고 일축했습니다. 용석우 사장은 기술 역량과 포트폴리오로 대응하겠다고 밝히며 TCL이 지난해 12월 출하량 기준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중국 업체들의 프리미엄 공략이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