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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은행 금고도 턴다"…미토스 쇼크에 美 월가·정부 비상
2026. 4. 15. 오후 10:41
AI 요약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공개한 새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시스템을 분석해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제로데이)을 찾아 공격 코드까지 생성하는 능력을 보였으며, 내부 테스트에서 주요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의 수천 개 제로데이를 발견하고 FFmpeg의 16년 된 결함과 OpenBSD의 27년 된 버그도 찾아냈습니다. 이에 미국·영국·캐나다 등 주요국 정부와 금융당국은 비상회의를 소집했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JP모건 체이스·골드만삭스 등 월가 은행장들을 긴급 소집했으며, 영국의 AI안전연구소는 미토스가 32단계의 복잡한 기업 네트워크 모의 해킹을 자율적으로 성공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앤트로픽은 미토스를 일반 공개하지 않고 '프로젝트 글래스윙'이라는 방어 체계를 출범시켜 JP모건 체이스·골드만삭스·씨티그룹·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함께 자사 약점을 먼저 찾아내는 작업에 착수했으나, 방어자들이 공격자보다 앞설 수 있는 기간은 불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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