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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논문·특허’ 중국이 미국 추월…2030년 세계 1위 가시권
2026. 4. 16. 오전 9:48

AI 요약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의 ‘2026 인공지능 인덱스’ 보고서는 중국이 수년간 격차를 좁혀 올해는 미국의 우위를 거의 따라잡았다고 평가했으며, 미국은 최고 수준의 모델과 특허를 더 많이 보유하지만 논문 발표량·인용 횟수·특허 출원 건수에서는 중국이 앞서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2025년까지 주목할 만한 모델이 미국 50개·중국 30개였고 모델 순위가 여러 차례 바뀌었으며 2026년 3월 현재 앤스로픽의 최고 모델이 중국의 딥시크 등을 2.7% 차로 앞선다고 지적했고, 미국 주최 측의 2026년 뉴립스 참가 제한 발표에 대해 중국과학기술협회가 대회 전면 거부 움직임을 보이며 미·중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보고서는 미국으로의 인공지능 전문가 유입이 2017년 이후 89% 감소하고 2025년 한 해에만 80% 줄었으며, 최첨단 모델의 폐쇄화(2025년 주목할 만한 모델 95개 중 80개가 학습 코드 없이 공개)와 연산 용량의 급증(엔비디아 GPU가 전체의 60% 이상 담당) 등을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