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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독파모 탈락 오명 지울까...'KT 수장' 박윤영, LG AI 성공 방정식 이식 총력
2026. 4. 1. 오후 3:33
![[유미's 픽] 독파모 탈락 오명 지울까...'KT 수장' 박윤영, LG AI 성공 방정식 이식 총력](https://image.zdnet.co.kr/2025/09/30/503bedfcf0475ebef5e949312829f9c0.jpg)
AI 요약
KT는 박윤영 대표 체제에서 조직을 AX사업부문·AX미래기술원·IT부문으로 재편하고 임원 조직 약 30% 축소, 전체 임원의 20% 외부 영입 등 대대적 개편을 단행하며 AI 전략 재정비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초기 탈락, 조직 책임 구조 모호성 지적, 주요 AI 인력 이탈과 ‘믿:음K 2.0’ 데모 서비스 종료, 주요 서비스의 외부 기술 의존 등으로 드러난 한계를 보완하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업계는 KT가 범용 LLM 경쟁보다 산업별 특화 AI·에이전틱 AI 중심으로 자체 모델과 MS·팔란티어 협력을 병행하는 ‘멀티 AI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보면서도, 향후 1~2년 내 실질 성과를 내지 못하면 전략이 다시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고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