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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AI 디지털트랩으로 해충 예찰 '실시간 전환'
2026. 4. 16. 오후 5:06

AI 요약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이달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충 실시간 감지용 디지털트랩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디지털트랩은 제주 전역의 노지 감귤원과 밭작물 재배지 82개 지점에 195대가 설치돼 11월 말까지 모니터링하며, 총채벌레류·노린재류·나방류 등 주요 해충 9종을 AI 객체인식으로 분석하고 수집 데이터는 제주DA 플랫폼에 저장돼 500m 간격의 정밀 기상정보와 결합해 보통·주의·경고·심각 4단계 해충 발생 위험도를 제공합니다. 농업인은 제주DA 앱을 통해 실시간 방제 시기와 PLS 기준 맞춤형 약제 추천 및 도내 구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전달 시간이 15일 이상 단축돼 현장 대응 속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고] AI 기업의 생존 전략](https://db.kookje.co.kr/news2000/photo/2026/0417/L20260417.22018002669i1.jpg?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