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기후변화로 빨라지고 다양해진 해충 출현, 이젠 AI 기술로 잡는다
2026. 4. 16. 오후 2:29

AI 요약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이달부터 제주 전역 노지 감귤원과 밭작물 재배지 82개 지점에 디지털 트랩 195대를 설치·운영하며 11월 말까지 해충 발생을 집중 모니터링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디지털 트랩은 포획된 해충을 AI 이미지 인식으로 실시간 판독해 권역별 농업기술센터로 데이터를 전달하고, 기존 육안 판독에 비해 정보 전달 시간을 15일 이상 단축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제주다(DA 플랫폼)에 저장됩니다. 이 데이터는 500m 간격의 정밀 기상정보와 결합해 해충 발생 위험도를 보통·주의·경고·심각의 4단계로 제공하고, 농업인은 제주다(DA) 앱을 통해 PLS 기준의 방제 시기와 맞춤형 약제 추천 및 도내 구매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