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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원과 밭에 AI 기반 해충예찰 디지털트랩 설치
2026. 4. 16. 오전 11:03

AI 요약
제주 농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으로 해충 발생을 실시간 감지하는 디지털 트랩이 이달부터 운영되며, 제주 전역 노지 감귤원과 밭작물 재배지 82개 지점에 총 195대가 설치돼 11월 말까지 해충 발생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트랩에 포획된 해충은 AI 이미지 객체 인식 기술로 주요 9종(총채벌레류, 노린재류, 나방류 등)을 즉시 판독해 권역별 농업기술센터로 전달함으로써 기존 육안 판독 대비 정보 전달 시간이 15일 이상 단축돼 현장 대응 속도가 향상됩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제주농업디지털센터의 제주DA 플랫폼에 저장돼 500m 간격의 정밀 기상정보와 결합해 보통·주의·경고·심각 4단계로 해충 발생 위험도를 제공하고, 농업인은 제주DA 앱에서 PLS 기준의 방제 정보와 농가 약제 사용 이력을 반영한 맞춤형 약제 추천 및 도내 구매 가능 약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