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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빨라지고 다양해진 해충 출현, 이젠 AI 기술로 잡는다
2026. 4. 16. 오후 2:31
AI 요약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발생 시기와 출현 양상이 달라진 해충을 실시간 감지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랩을 이달부터 제주 전역 노지 감귤원과 밭작물 재배지 82개 지점에 총 195대 설치·운영해 11월 말까지 집중 모니터링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디지털 트랩은 포획된 해충을 AI가 즉시 판독해 권역별 농업기술센터로 데이터를 전송해 정보 전달 시간을 15일 이상 단축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제주다(DA) 플랫폼’에 저장돼 500m 간격의 정밀 기상정보와 결합해 ‘보통·주의·경고·심각’ 4단계 위험도를 제공하며 농업인은 앱을 통해 PLS 기준의 맞춤형 약제 추천과 도내 구매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