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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전 세계 메탄 배출 더 빠르고 정확하게 감시한다"
2026. 5. 25. 오후 5:28
AI 요약
울산과학기술원(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 연구팀이 초분광 위성 데이터에서 메탄 구름 기둥(플룸)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NASA 국제우주정거장 관측 초분광 자료인 EMIT를 영상 분할 딥러닝 모델에 학습시켜 메탄의 특정 적외선 파장 흡수 특성과 누출 기둥의 공간적 형태를 활용해 석유·가스 시설, 폐기물 처리장, 석탄 채굴지 등 다양한 배출원에서 발생한 메탄 기둥을 포착했으며, 해상도와 관측 조건이 다른 자료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환경부와 교육부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 저널 '네이처'의 자매지인 '기후와 대기과학'(npj Climate and Atmospheric Science)에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