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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₂보다 84배 강한 메탄...AI로 누출 자동 탐지한다
2026. 5. 26. 오전 10:48

AI 요약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약 84배 강한 메탄의 누출을 인공지능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는 탐지기술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임정호 교수팀이 초분광 위성자료에서 메탄 구름기둥을 자동탐지하는 영상분할 딥러닝 모델로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NASA 국제우주정거장 관측 초분광 자료인 EMIT의 복사휘도와 메탄 농도 증가 영역을 강화한 자료를 CNN-ASPP, Inception U-Net, SegFormer 모델에 각각 학습시킨 결과, 메탄 강화 자료를 학습한 모델들이 전반적으로 더 높은 탐지 정확도를 보였고 복사휘도 직접 학습 모델은 전처리를 줄여 누출 의심 지역을 빠르게 찾아내는 데 유리하다고 밝혔습니다. 개발된 모델은 투르크메니스탄·알제리·미국의 석유·가스 시설, 폐기물 처리장, 석탄 채굴지 등 다양한 배출원에서의 메탄 기둥을 잘 포착했으며 민간 위성의 Tanager-1 자료에서도 유사한 성능을 보여 확장성이 확인되었고,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pj Climate and Atmospheric Science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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