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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전 세계 메탄 배출 더 빠르고 정확하게 감시한다"
2026. 5. 25. 오후 5:26

AI 요약
울산과학기술원(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 연구팀이 초분광 위성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이용해 메탄 구름 기둥(플룸)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영상 분할 딥러닝 모델을 개발해 전 세계 메탄 누출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감시할 수 있는 기술을 제시했습니다. 연구팀은 NASA 국제우주정거장 관측 초분광 자료인 EMIT을 학습시켜 투르크메니스탄·알제리·미국 등지의 석유·가스 시설, 폐기물 처리장, 석탄 채굴지 등의 다양한 배출원에서 발생한 메탄 기둥을 잘 포착했고, 모델이 메탄의 흡수 파장대와 누출 기둥의 공간적 형태 등 물리적 특성에 기반해 판단함을 확인했으며 해상도와 관측 조건이 다른 자료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와 교육부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 저널 npj Climate and Atmospheric Science에 게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