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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배 강한 온실가스" 메탄, AI로 실시간 감시한다…UNIST 탐지기술 개발[과학을읽다]
2026. 5. 25. 오전 9:00
!["84배 강한 온실가스" 메탄, AI로 실시간 감시한다…UNIST 탐지기술 개발[과학을읽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6052216065874256_1779433618.jpg)
AI 요약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임정호 교수 연구팀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제우주정거장(ISS) 탑재 초분광 위성 EMIT 자료를 딥러닝 영상분할 모델에 학습시켜 위성영상에서 메탄 누출 기둥(플룸)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설명가능 인공지능(XAI) 분석을 통해 AI가 단순 색상이 아닌 메탄의 특정 적외선 파장대 흡수와 누출 기둥의 형태 등 물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판별함을 확인했으며, 투르크메니스탄·알제리·미국의 실제 누출 사례와 NASA EMIT 및 민간 위성 Tanager-1 자료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복사휘도 기반 방식과 메탄 농도 강화 기반 방식의 장단점을 비교해 활용 기준을 제시했고, 연구 결과는 학술지 npj Climate and Atmospheric Science에 게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