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로 메탄 누출 탐지한다
2026. 5. 25. 오전 9:00

AI 요약
메탄은 배출 뒤 20년 동안 이산화탄소보다 약 84배 강한 온실효과를 불러오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임정호 교수팀은 초분광 위성 데이터에서 메탄 플룸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NASA 국제우주정거장 관측 초분광 위성 자료인 EMIT를 영상분할 딥러닝 모델에 학습시켜 투르크메니스탄, 알제리, 미국 등지의 석유·가스 시설, 폐기물 처리장, 석탄 채굴지 등 다양한 배출원에서 발생한 메탄 기둥을 잘 포착했고, 설명 가능 인공지능 분석에서 모델이 메탄의 특정 적외선 파장 흡수 및 누출 기둥의 공간적 형태 같은 물리적 특성을 활용해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2종류의 데이터를 3종류의 대표적 영상 분할 딥러닝 모델에 각각 학습시켜 성능을 비교·분석하고 감시 목적에 맞는 활용 기준을 제시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npj Climate and Atmospheric Science에 게재되었습니다.
!["84배 강한 온실가스" 메탄, AI로 실시간 감시한다…UNIST 탐지기술 개발[과학을읽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6052216065874256_1779433618.jpg)





